
시국이 시국인지라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웬만한 것들은 인터넷 쇼핑과 집에 있는 것들로 해결하고 있는 요즘이라지만… 채소나 고기 등은 직접 보고 고르는 게 마음이 편하다. 고기류는 냉동보관을 하면 꽤 오랜 시간 마트에 가지 않아도 되지만, 채소는 냉장보관을 오래하면 시들어 버리기에… ‘차라리 직접 재배하여 먹어보자!’라고 결심하고 상추, 깻잎, 부추, 파, 고추를 베란다에 심었다. 나머지는 모두 모종을 심어서 별 걱정이 없는데 씨뿌림을 한 부추! 요녀석은 좀 잘 살펴보아야 한다. 우선 현재 우리 집 부추 상태는 이러하다. 화분에 심은지 10일 정도 지났는데 귀엽게 싹들이 올라오고 있다. 그럼 처음부터 이렇게 싹이 잘 올라왔느냐?! 전혀 그렇지 않다. 처음에는 달걀 판에 부추 씨를 뿌렸다. 이렇게 하는 사..
일상/가드닝
2020. 4. 25. 16:15